대구중노회, 설립 40주년 맞아 몽골 선교센터부터 오사카 수련회까지 기념사업 이어간다
6월 체육대회와 9월 몽골 허스오양가 선교센터 설립예배에 이어, 10월 6일 감사예배 및 음악회와 12~14일 오사카 노회원 수련회가 예정돼 있다.
대구중노회(노회장 오세태 목사)가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올 한 해 체육대회, 몽골 선교센터 설립예배, 감사예배 및 음악회, 노회원 수련회 등 네 가지 행사를 차례로 진행한다. 6월 6일 노회원 전체 체육대회와 9월 7일 몽골 허스오양가 선교센터 설립예배가 이미 열렸고, 오는 10월 6일에는 대구동부교회당에서 감사예배 및 음악회가, 10월 12~14일에는 오사카 선교지 일원에서 노회원 수련회가 예정돼 있다.
| 일시 | 행사 | 장소 |
|---|---|---|
| 6월 6일 | 노회원 전체 체육대회 | 한의대강당 |
| 9월 7일 | 몽골 허스오양가 선교센터 설립예배 | 몽골 |
| 10월 6일(화) 오후 6시 30분 | 설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음악회 | 대구동부교회당 |
| 10월 12~14일 | 노회원 수련회 | 오사카 선교지 일원 |
6월 6일 — 노회원 전체 체육대회
40주년 기념행사의 첫 순서는 6월 6일 한의대강당에서 열린 노회원 전체 체육대회였다. 세부 진행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보강한다.
9월 7일 — 몽골 허스오양가 선교센터 설립예배
두 번째 행사는 해외 선교 현장에서 열렸다. 9월 7일 몽골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중노회 선교위원회와 여전도회연합회 주관으로 ‘허스오양가 선교센터 설립 예배’가 드려졌다. 행사장에는 몽골어와 한국어가 나란히 적힌 현수막이 걸렸고, 찬양 가사 역시 몽골어와 한국어로 함께 화면에 띄워졌다.
예배 순서
사회는 신중호 선교사가 맡았다. 1부 예배는 사도신경과 찬양에 이어 대일교회 박동권 장로가 대표기도를, 성광교회 김효성 장로가 사도행전 18장 1~11절을 봉독했다. 설교는 대구중노회 선교위원장 박경환 목사가 ‘마지막 때 교회에 맡겨진 큰 일’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 축사 — 대봉제일교회 윤성권 목사
- 격려사 — 참좋은교회 이윤찬 목사
- 축사 — 지핸즈미션센터 건축담당 간투무르 목사, 날라흐지역 교회연합회 대표 나라 목사, 러브몽골리아 선교회 대표 비얌바새흥
- 축도 — 대구중노회 노회장 오세태 목사
10월 6일 — 설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음악회
기념행사의 중심이 될 감사예배 및 음악회는 10월 6일(화) 오후 6시 30분 대구동부교회당(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2225)에서 열린다. 문의는 053-780-8000이다. 같은 장소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중노회 제81회 정기회도 열려, 교회 외벽에는 정기회 환영 현수막과 40주년 행사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1부 감사예배 — “지나온 40년은 은혜로, 다가올 40년은 비전으로”
1부 감사예배는 노회장 오세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를 함께 부른 뒤 부노회장 이종성 장로가 기도하고, 노회서기 석진욱 목사가 사도행전 20장 28~32절을 봉독한다. 설교는 40주년 준비위원장 윤성권 목사가 ‘지나온 40년은 은혜로, 다가올 40년은 비전으로’라는 제목으로 전한다.
- 기념 영상 — 다 같이 시청
- 축사 — 제111회기 부총회장 송기섭 목사, 총회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 대구수성노회장 이정근 목사
- 내빈 소개 및 광고 — 40주년 준비위원회 총무 이윤찬 목사
- 찬송·축도 —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증경노회장 신현진 목사
2부 음악회
이어지는 음악회는 이보람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리며, 장로회 회장 김효성 장로가 개회기도를 맡는다. 무대는 노회 산하 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어린이 연합찬양대를 시작으로 KMU앙상블, 한승헌 집사의 특별찬양, 목사·사모 연합찬양단, 신배윤·정지선 부부성악가, 둘로스 장로찬양단 순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체가 ‘은혜’를 함께 부르고, 노회장 오세태 목사의 축도로 마친다.
목사 사모 연합찬양단은 이재범 목사(남부교회)의 지휘와 이선영 사모(가창교회)의 반주로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과 ‘말씀 앞에서’를 부른다. 어린이 연합찬양대는 ‘영원히 찬양드리세’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을, 둘로스 장로찬양단은 ‘구주여 광풍이 불어’, ‘송축해 내 영혼’, ‘주예수 나의 산소망’을 부른다. 신배윤·정지선 부부는 ‘The Prayer’와 ‘감사의 노래’를 선보인다.
10월 12~14일 — 노회원 수련회, 오사카 선교지로
40주년 기념행사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오사카 선교지 일원에서 열리는 노회원 수련회로 이어진다. 개회예배 순서지에는 40주년 준비위원장 윤성권 목사가 사회를 맡고, 부노회장 이종성 장로가 기도하며, 증경노회장 박성순 목사가 설교하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 광고는 교육부장 이재범 목사가, 축도는 노회장 오세태 목사가 맡는다.
40년의 감사, 그리고 다음 40년
체육대회에서 시작해 해외 선교센터 설립예배, 감사예배와 음악회, 수련회로 이어지는 올해 일정은 설립 40주년을 맞은 대구중노회가 지나온 걸음을 돌아보는 시간이다. 감사예배의 주제인 ‘지나온 40년은 은혜로, 다가올 40년은 비전으로’가 이 일정 전체를 관통한다.